RE:
관리자
205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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> 사장님 보옵소서..
> 행여 대구에도 오시나요?
> 봄햇살의 유혹이 자꾸 새장안의 새를 유혹하거든요 ^^
> 한쪽 다리가 짧아서 일반 신발은 신지 못하는 사람입니다.
> 살아있다는거....(6년동안) ?
> 그것에 만족하고 지냈지만 ...
> 이봄날은 저도 새신을 신고 걸어보고 싶습니다.
> 비록 목발에 의존해야 되지만 ....
> 사장님이 제 발높이를 맞추어 주심 안될까요 ?
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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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창입니다.
대구지역은 현재 따로 정확한 출장 일정이 없습니다.
전화연락 드렸던 것처럼 부산 출장시에 뵙는 것이 서울 보다는
조금더 이동 하시기에 편리 하실 것 같습니다.
인연이 되어진다면 최선을 다해 제작하여 만족할 수 있는 제품으로 보답 하겠습니다.
감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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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보조기
RE:부산출장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