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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고관절수술후 후유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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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창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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>안녕하세요? 저희 친정엄마가 지난 5월에 고관절수술을 하셨는데 후유증으로 다리길이가 2cm정도 차이가 나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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>보행에 많은 불편함을 느끼세요. 인터넷검색을 하다 남궁정부선생님을 알게 되었어요.
>
>빠른 시일내에 엄마의 불편함을 해결해 드리고 싶어요.
>
>비용은 얼마정도 되고 병원에서 처방전을 받으면 지원을 받을 수 있는지도 궁금합니다.
>
>빠른시일내에 연락부탁드립니다.^^
>
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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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창입니다.
신발로서 다리길이 차이를 보완하면 관절의 균형이 맞아 보행하는 모습이 좋아지고
신발 속의 특수 깔창은 발 전체에 압력이 분산되어 관절의 보호와 통증완화에 근본적으로
도움이 됩니다.
신발의 비용은 정확한 발상태에 따라 35만원 ~ 40만원 (발 변형이 심한경우) 입니다.
지체등록 장애인은 건강보험 수급이 가능 합니다.
건강보험 관련 안내 입니다.
1:복지카드 (지체등록 장애인이어야 합니다.)
2::보장구처방전 : 정형외과 또는 재활의학과 에서 보장구가 필요하다는
처방전을 받습니다. 보장구의 명칭"정형외과용 구두"
3 :세금계산서등 구비서류 : 제작완료 후에 세창에서 발행합니다.
4:검수확인서 : 제작완료 후에 신발과 세창에서 발행한 구비서류 지참하여
처방받은 병원에서 신발을 검수 받습니다.
5 :통장사본 : 위 2,3,4 번 서류와 통장, 복지카드사본 구비하여 건강보험
공단에 제출하면 개인 통장으로 2주내에 \176,000 환급 받으실 수 있습니다.
의료보호수급자인 경우 지자체에서 \220,000 원 지원 받으실 수 있습니다.
방문하여 주시면 최선을 다해 제작하여 만족할 수 있는 제품으로 보답 하겠습니다.
감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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